혼다, 일본 U-23 탈락 비난 여론 비판…”대안 있는 비판해라”

01-13-2020

혼다 게이스케가 무분별한 일본 U-23 대표팀의 대회 조별리그 탈락 비판 자제를 요청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이 대회는 오는 7우러 열리는 도쿄 올림픽 예선을 겸한 대회다. 일본은 개최국이기 때문에 탈락과 상관없이 본선에 자동 진출한다. 결과는 상관없지만 적어도 내용을 보여줘야 하는 대회였다. 일본은 자국 올림픽에 올인하고 있다. 성인... 더 보기

日 다시마 회장 “조별 리그 탈락, 용납할 수 없다”

01-13-2020

“전술 실험했다고 해도 조별 리그 탈락은 용납 안 된다” 올여름 올림픽 메달권 진입을 노리는 일본 축구가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 조별라운드 탈락이라는 성적에 큰 충격에 빠진 모습이다. 일본 23세 이하 대표팀은 현재 태국에서 진행 중인 201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B조 1, 2차전에서 9일(이하 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에 1-2 패배를 당한 데 이어 12일 시리아에도 1-2로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더 보기

맨유, 또 돈 주고 보낸다…로호 터키행 주급 절반 보조

01-08-202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알렉시스 산체스(인터밀란)에 이어 마르코스 로호(30) 이적에도 주급을 보조할 전망이다. 로호는 맨유와 내년 6월 계약이 만료된다. 아직 1년 이상 더 남은 상태지만 전력외로 분류된지 오래다. 로호는 이번 시즌 부상 여파도 있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 신뢰를 받지 못한다. 로호가 뛸 수 있는 센터백과 왼쪽 수비 모두 주전 조합을 마무리한 상태다. 로호의 마지막 출전은... 더 보기

아놀드, “시메오네와 클롭, 누가 더 열정적일지 기대된다”

01-08-2020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새해 목표와 함께 다시 한 번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오르고 싶다는 꿈을 드러냈다. 16강 상대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의 대결에도 기대감을 표했다. 아놀드는 8일(한국시간)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전반기 동안 보여줬던 퍼포먼스를 우리가 재현한다면 5월에도 같은 위치를 지킬 수 있을 것이다”면서 리그 우승을 향한 꿈을 언급했다. 이어 아놀드는 “우리는... 더 보기

‘나 맞고 나갔다고?’ 르브론 판정 불만, 베벌리 블록슛 그 때

12-26-2019

LA 레이커스의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35)가 심판 판정에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레이커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19~2020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와 홈경기에서 106-111로 패했다. 이로써 레이커스는 4연패에 빠졌다. 올 시즌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경기 뒤 제임스는 미국 워싱턴포스트 벤 골리버 기자를 통해 “나는 판정이 바뀐 것에 놀랐다. 공이 내 손에서 떨어진 것 같지... 더 보기

기성용 셀틱 복귀설에 현지 팬들 반응은 ‘냉담’…”노 땡큐”

12-26-2019

기성용(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셀틱 복귀설이 제기되고 있지만 정작 셀틱 팬들의 반응은 무덤덤하다. 셀틱의 소식을 주로 다루는 매체 ‘리드셀틱’은 25일(한국시간) “셀틱은 미드필더 기성용과 연결되고 있다. 하지만 팬들은 기성용의 능력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기성용에게 셀틱은 자신을 키워준 구단이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이던 스완지 시티에서 전성기를 누리기 전 셀틱에서 급성장을 이뤄냈다. 당시 기성용은 ‘기라드’로 불리며 87경기 11골을 터뜨렸다. 그랬던... 더 보기

토트넘, 손흥민 결장 속 알리 역전 결승골로 브라이턴 2-1 제압

12-26-2019

동점골 넣는 케인 손흥민이 퇴장 징계로 결장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중하위권의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에 역전승을 거두며 4위권 진입에 박차를 가했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델리 알리의 역전 결승골을 앞세워 2-1로 이겼다. 7위에 있던 토트넘은 이로써 승점 29점(8승 5무 6패)을 쌓으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직행 마지노선인... 더 보기

‘대표적 무슬림’ 살라 SNS, 논쟁터로…트리 배경 사진이 발단

12-26-2019

모하메드 살라가 평화로워 보이는 가족 사진 한 장을 SNS에 게재했다. 하지만 이내 해당 게시물의 댓글을 통해 논쟁이 벌어졌다. 이슬람 교도인 살라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것이 발단이었다. 살라는 축구계의 대표적인 이슬람 교도로 꼽힌다. 골 세리머니나 경기장 입장을 할 때 보이는 일종의 의식을 통해서도 살라가 이슬람을 믿는 선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영향력이 큰 탓에... 더 보기

원주 DB 성탄절 매치 `4연승 선물’ 쏜다

12-24-2019

최근 쾌조의 3연승을 내달린 원주 DB 프로미(24일 현재 4위)가 25일 크리스마스에 열리는 울산현대모비스(8위)와의 원정경기를 잡고 선두권 추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주 DB의 현재 분위기는 우승 후보로 떠오르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개막 이후 기분 좋은 5연승을 달리던 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 주전선수들이 번갈아 가며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좀처럼 `완전체’의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하고 연패의 늪에 허우적거리던... 더 보기

린드블럼 빈자리 메우는 알칸타라, 두산 ‘외인투수 재활용’ 또 웃을까

12-24-2019

두산은 2019 KBO리그 최우수선수(MVP) 조쉬 린드블럼(32·밀워키)의 빈자리를 라울 알칸타라(27)로 메우기로 했다. 린드블럼과 알칸타라 사이에는 공통분모가 있다. 둘 다 한국 내 다른 팀에서 믿음직한 선발 역할을 한 뒤 이를 바탕으로 두산에 이적했다. 두산은 린드블럼 이전에도 다른 팀 출신 외인 선발을 데려다 에이스로 요긴하게 쓴 경험이 있다. 알칸타라에게도 같은 기대를 걸고 있다. 린드블럼은 2015년 롯데 유니폼을 입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