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현장] 손흥민 발롱도르 22위! 역대 아시아 최고+월드클래스 입증

12-02-2019

손흥민이 발롱도르에서 22위에 올랐다. 30명 중 22위에 들었고, 명실상부 최고의 축구 선수임을 입증했다. 3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샤틀레 극장에서 2019 발롱도르 시상식이 개최된다. 본식에 앞서 11위까지 순위가 공개됐다. 먼저 주앙 펠릭스와 마르퀴뇨스, 도니 반 더 빅이 공동 28위에 올랐다. 다음은 공동 26위의 카림 벤제마와 지오르지오 바이날둠이었다. 공동 24위는 칼리두 쿨리발리와 마르크 안드레... 더 보기

‘호날두의 굴욕’, 과거 팀 동료들마저 “모든 게 완벽한 메시가 최고”

12-02-2019

팀 동료 가산점은 사라진 듯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함께했던 동료들마저 세계 최고는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라고 말했다. 호날두와 메시는 상반되는 주말을 보냈다. 먼저 호날두는 1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2019/2020 이탈리아 세리에A 사수올로와의 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2-2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24분 파올로 디발라의 슈팅을 의도치 않게 막아내며 역전의 기회를 날려 버렸다. 유벤투스는 이날 무승부로 리그 1위 자리를 인테르... 더 보기

‘프로 불참러’ 호날두, 세리에A 시상식 참가 예정… “발롱도르는 수상 못 하니까” (스페인 매체)

12-02-2019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발롱도르 시상식 불참이 유력한 가운데 그 이유가 밝혀졌다. 스페인 매체 ‘비사커(BESOCCER)’는 2일(한국시간)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호날두는 지난 시즌 세리에A에서의 활약으로 상을 받기 위해 밀란으로 향할 것이다”라며 호날두의 발롱도르 불참 사실을 알렸다. 매체는 “최근 정보에 따르면 호날두는 수상이 확정된 2018/2019 세리에A 최고 선수 시상식에 참가한다. 밀란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발롱도르 시상식과 동시간에 진행된다”라며 불참... 더 보기

‘난치병 아동’과의 인연에 힘낸 돈치치, 레이커스 `11연승 저지`

12-02-2019

미국프로농구(NBA) 루카 돈치치(20·댈러스 매버릭스)와 난치병 아동과의 인연이 화제다. 돈치치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LA레이커스 경기 전 소중한 만남을 가졌다. 슬로베니아의 난치병 아동 크리스 주디치(2)와의 만남이었다. 주디치는 어머니 미르얌 포터빈과 함께 수술 차 미국으로 왔다. 주디치 가족의 미국행은 돈치치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했다. 주디치는 척수성 근위축증 진단을 받았다. 질환을 치료하는 데는 200만달러(약 24억)가 넘는... 더 보기

3점슛 꽂으면… 2달러 뿌리는 남자

11-29-2019

SK 최준용 ‘2달러 세리머니’ 인기 “행운 받으려면 SK로 갈아타라” 팀 적극 홍보하며 팬 서비스 덩크슛 넣고 오토바이 타는 시늉, 상대 기를 꺾는 ‘활쏘기’ 등 다양 극적인 골을 넣으면 팬들에게 돈을 뿌리는 선수가 있다. 프로농구 서울 SK의 포워드 최준용(25·200㎝)이다. 진짜로 현금을 나눠 주지는 않는다. ‘행운의 2달러’ 한 다발을 새긴 왼손목 안쪽 문신을 관중 방향으로 펴보이며 손으로... 더 보기

뛰고 싶은 자이언-쓰고 싶은 NOP, 그래도 조심 또 조심

11-29-2019

선수는 뛰고 싶어 몸이 근질거린다. 팀도 쓰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참고 있다. 2019 미국프로농구(NBA) 드래프트 1순위 신인 자이언 윌리엄슨(19·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얘기다. 미국 방송 ESPN 마크 제이 스피어스는 29일(한국시간) 부상 때문에 아직 공식 데뷔전도 치르지 못한 윌리엄슨 근황을 조명했다. 앨빈 젠트리(65) 뉴올리언스 감독은 “뛰고 싶어서 죽으려 한다. 프리시즌만 뛰어본 윌리엄슨에겐 힘겨운 시간”이라고 전했다. 뉴올리언스 팬들은 28일... 더 보기

‘7경기 무승’ 아스날, 에메리 감독 경질

11-29-2019

7경기 연속 무승 부진에 빠진 아스날이 결국 우나이 에메리 감독을 경질했다. 아스날은 29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에메리 감독의 경질 소식을 알렸다. 구단은 “우리에게 걸맞은 성적과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아스날은 이날 오전 열린 ‘2019-20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F조 5차전 홈 경기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에 1-2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아스날은 최근 7경기 무승... 더 보기

[SW이슈] 감독 경질 후 변화? ‘첫 소집’ 이승우, 데뷔전 치를까

11-29-2019

이승우(21·신트트라위던)가 벨기에 무대 이적 이후 처음으로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신트트라위던은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내달 1일 오전 4시 30분 헹크 원정으로 치르는 2019∼2020 벨기에 부필러리그 16라운드에 출전할 소집 명단을 공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이승우. 15경기 동안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그는 16경기 만에 마침내 출전 기회를 잡았다. 이승우는 지난여름 이탈리아 세리에A... 더 보기

스페인 언론, “‘왼쪽 허벅지 부상’ 이강인, 앞으로 몇 경기 못 뛴다”

11-29-2019

이강인(18, 발렌시아)이 부상으로 결장한다. 스페인매체 ‘아스’는 30일(한국시간) 발렌시아 구단의 발표를 인용해 “이강인이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쳤다. 그는 1일 비야 레알전에 뛸 수 없다. 발렌시아 구단은 이강인의 복귀시점에 대해 정확하게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30일 오전 정밀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그는 앞으로 몇 경기 결장할 것”이라 보도했다. 이강인은 지난 28일 첼시와 챔피언스리그에서 후반 33분 투입돼 약 20분 정도... 더 보기

‘그놈의 손흥민’ 택시기사 대화 찍어 올린 선수 논란

11-26-2019

연령별 국가대표 선수로도 뛰었던 대학팀 축구 선수가 택시기사와의 대화를 몰래 촬영해 SNS에 올렸다가 네티즌 뭇매를 맞았다.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손흥민을 언급하는 상대가 탐탁지 않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이 화를 돋웠다. 중앙대의 최희원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택시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면서 ‘그놈의 소농민. 제발요ㅠ’라는 글을 적었다. 해당 영상은 현재 최희원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없지만, 이 영상을 접한 이들의 말을...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