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자신이 운영하는 호텔→‘코로나19’ 치료센터로 용도 변경

03-14-2020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자신이 운영하는 호텔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위한 센터로 제공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15일(현지시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코로나19와 싸우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포르투갈에 있는 그의 호텔을 병원으로 바꿨다”는 소식을 전했다. 앞서 호날두는 지난 2016년 자신의 고향인 포르투갈 마데이라에 자신의 등 번호와 이름을 따서 만든 ‘CR7’호텔을 열었다. 유럽 전역에도 코로나19가 퍼지자 호날두는 자신이 운영하는 ‘CR7’ 호텔을... 더 보기

한 팀에서만 6명…세리에A 10번째 확진, 유럽축구 5대 리그 올스톱

03-14-2020

코로나19로 결국 5대 유럽축구리그가 모두 중단됐다. 프랑스 리그두(2부)에서 뛰고 있는 석현준도 양성 판정을 받고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10번째 확진 선수가 나오는 등 유럽리그 곳곳에서 확진 사례도 잇따랐다. 13일 영국 런던의 한 지하철역 승강장에서 한 남자가 축구 응원 스카프로 얼굴을 동여맨 채 핸드폰을 들여다 보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한 유럽 5대 축구리그는 지난 주말 경기를 앞두고 코로나19... 더 보기

‘르브론 트리플 더블’ 서부 1위 LA 레이커스, 2위 덴버에 연장 끝 승리

02-12-2020

순위에 걸맞은 경기력이었다. LA 레이커스는 13일(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펩시 센터에서 열린 2019-2020 NBA(미국프로농구) 정규 시즌 원정 경기에서 덴버 너게츠를 연장 접전 끝에 120-116으로 이겼다. 서부 콘퍼런스 1위와 2위의 대결이었다. 3연승을 달린 레이커스는 이날 승리로 2위 덴버와 격차를 4경기로 벌렸다. 덴버는 4연승이 끝났다. 르브론 제임스가 32득점 10리바운드 13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올렸다. 올 시즌 12번째... 더 보기

‘963억’ 쓴 클린스만, 76일 만에 헤르타에서 도주

02-12-2020

독일 전설 위르겐 클리스만(55)이 석연찮게 헤르타 베를린 감독직에서 무책임하게 물러나 논란이다. 영국 ‘플래닛 풋볼’은 12일 “헤르타가 11일 클린스만의 사임을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27일 지휘봉을 잡았던 그가 불과 76일 만에 떠났다”고 보도했다. 클린스만은 10경기 동안 팀을 지휘했다. 3승을 거뒀는데, 매체는 클린스만이 이적 시장에서 쓴 금액을 주목했다.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만 무려 ‘7,500만 유로(963억 원)’를 지출했다. 헤르타는... 더 보기

셀틱도 기성용 영입에 난색…’FA 신분이지만 주급이 너무 높다”

02-12-2020

기성용의 차기 행선지가 미궁 속으로 빠졌다. 셀틱도 기성용 영입에 난색을 표했다. 셀틱의 소식을 전하는 ‘리드 셀틱’은 13일(한국시간) “FC서울에 합류하려다 무산된 기성용은 자유계약(FA) 신분이 됐다. 셀틱은 기성용 영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높은 주급으로 인해 영입이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기성용은 지난달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중국과 중동 팀들이 거액의 연봉을 제시하며 영입을 시도했지만 기성용은 이를... 더 보기

‘토트넘 7년 무관’ 에릭센, “우승 트로피 위해 인터 밀란 왔다”

02-06-2020

크리스티안 에릭센(인터 밀란)이 토트넘을 떠나 인테르로 온 이유를 밝혔다. 에릭센은 올 겨울 이적시장서 이탈리아 명가 인터 밀란으로 향했다. 토트넘에 이적료 2000만 유로(약 261억 원)를 안겨주며 2024년까지 4년 계약을 맺었다. 에릭센은 토트넘의 핵심 미드필더로 오랜 시간 활약했다. 2013년 토트넘으로 향해 7시즌을 뛰었지만 우승컵을 안지 못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 프리미어리그, 리그컵서 한 번씩 준우승의 쓴맛을 삼켰다. 에릭센과 토트넘의 작별에... 더 보기

호날두, 여친 조지나로부터 ‘9억’ SUV 생일선물 받아

02-06-2020

35번째 생일을 맞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35·유벤투스)가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26)로부터 고급 차를 선물 받아 화제다. 지난 6일(현지시간) 영국의 한 언론 매체는 “호날두가 여자친구 조지나로부터 60만 파운드(한화 약 9억 2000만원)에 해당하는 고급 SUV 신형을 선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날 조지나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남자의 생일을 축하한다. 내 사랑을 전한다”라는 글과 함께 호날두에게 자동차를 선물했던 현장의 사진과 영상을... 더 보기

[국왕컵 ISSUE] 레알-바르사, ’65년만에’ 같은 날 국왕컵 동반 탈락

02-06-2020

충격적인 결과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양분하는 레알과 바르셀로나가 65년 만에 국왕컵에서 동반 탈락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7일 오전 3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국왕컵 8강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에 3-4 충격패를 당했다. 이로써 레알은 국왕컵 4강 진출에 실패했다. 결과만큼 예상치 못한 전개였다. 레알 소시에다드의 에이스로 거듭난 외데가르드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다. 이후 이삭이 연속골을... 더 보기

폭발한 네이마르, 심판에게 욕설 “불어로 하라고? 뭔 소리야”

02-01-2020

네이마르(27, PSG)가 심판에게 욕설을 내뱉으며 항의했다. 추후 징계가 예상된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랑스 리그앙 22라운드 몽펠리에와의 홈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PSG는 승점 55점으로 압도적인 선두를 달렸다. 이날 PSG는 네이마르, 음바페. 디마리아, 사라비아, 베라티, 게예, 킴펨베, 나바스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후반에는 카바니, 이카르디, 파레데스가 투입돼 공격에... 더 보기

실수일까 고의일까…리버풀 중계예고에 나치당 로고 합성한 U+모바일tv

02-01-2020

U+모바일tv 화면 캡처. 리버풀 로고에 나치당 이미지가 합성되어 있다. LG U플러스 모바일tv가 중계 예고 알림에서 리버풀 로고에 나치의 상징인 스와스티카(하켄크로이츠)를 합성한 이미지를 사용해 논란이 예상된다. 리버풀은 2일(한국시간) 오전 0시 안필드에서 사우스햄튼과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경기로 맞붙었다. 이날 경기에 앞서 LG U+모바일tv는 EPL 25라운드 주요 중계 일정을 팝업 알림으로 안내했다. 알림에는 첼시와 레스터시티, 리버풀과 소튼의...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