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내집처럼 편안…기성용과 맞대결 기대”

08-10-2018

“토트넘은 집처럼 편안하다” 뉴캐슬과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앞둔 손흥민이 소속팀인 토트넘에 감사를 전했다. 손흥민은 새 시즌을 앞두고 소속팀 토트넘과 5년 재계약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은 여전히 내 꿈”이라며 “토트넘에서 동료, 코칭스태프와 보내는 매일, 매 순간을 정말 즐겼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새 계약을 해준 토트넘에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며 “토트넘이 내 꿈을 실현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계약에 서명하기까지... 더 보기

‘포그바 골’ 레스터시티전 평점은?

08-10-2018

무리뉴 감독이 교체돼 나오는 포그바를 격려하고 있다. 한 때 이적설에 시달렸던 폴 포그바가 개막전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성공적인 주장 데뷔전을 치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11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서 열린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개막전에서 레스터시티를 2-1로 꺾고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이날 승리의 일등 공신은 맨유의 새로운 캡틴 포그바였다.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프레드와 중원서 호흡을 맞춘 포그바는... 더 보기

‘1주일도 안 남겨놓고’ … 일정 또 바뀐 아시안게임 남녀 농구

08-08-2018

남자 축구 조추첨을 세 번이나 하면서 곤욕을 치렀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이번엔 남녀 농구 일정이 갑자기 바뀌어 출전국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지난 8일 남녀 농구 최종 일정을 확정해 각 국에 통보했다. D조의 팔레스타인이 불참을 선언했고, 앞서 아시안게임 불참을 선언했던 필리핀이 B조에서 D조로 이동해 중국, 카자흐스탄과 경쟁하면서 일정 변경도 이어졌다. A조에 속한 한국도 영향을... 더 보기

르브론 vs 골든스테이트, 올해도 NBA 크리스마스 격돌

08-08-2018

올해 크리스마스에도 미국프로농구(NBA)에서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대결이 펼쳐진다. NBA 사무국은 9일(한국시간) 2018~2019시즌 정규리그 일정을 발표했다. 정규리그에서 가장 큰 이벤트로 불리는 크리스마스 매치업에서 4년 연속 제임스-골든스테이트의 만남이 성사됐다.제임스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떠나고 LA 레이커스로 이적했지만 NBA 사무국은 흥행성공을 위해 이런 대결을 완성했다. 앞서 제임스가 뛰었던 클리블랜드는 골든스테이트와 3년 동안 크리스마스 대결을 벌였다. 골든스테이트는 제임스와 라이벌... 더 보기

로마 “클루이베르트, 특별 포상은 람보르기니… 바르사 가지 마”

08-08-2018

람보르기니는 많은 래퍼들이 부를 과시할 때 등장하는 차종으로서 ‘드림카’의 상징이다. AS로마는 유망주 유스틴 클루이베르트를 붙잡아놓기 위해 람보르기니 공약을 걸었다. 로마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세계적인 유망주로 알려진 클루이베르트를 영입했다. 아약스에서 두 시즌을 보내며 네덜란드 리그를 대표하는 윙어로 성장했지만 아직 나이가 19세에 불과할 정도로 일찍 두각을 나타낸 선수다. 네덜란드 대표팀에도 데뷔했다. 장차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는... 더 보기

극심한 부진 강백호, 괴물이기 이전 신인이었나

08-08-2018

괴물이기 이전에 신인인 것인가. KT 위즈 강백호가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강백호의 부진과 함께 팀도 곤두박질 치고 있다. 시즌 개막 전, 신인왕 후보 ‘0순위’로 많은 관심을 모은 강백호. 개막 첫 타석 홈런으로 화려한 출발을 했다. 시즌 초반 부진한 시기도 있었지만, 금세 슬럼프를 이겨내고 전반기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최근 극심한 부진을 보이고 있다. 7일 NC 다이노스전까지 최근... 더 보기

인터밀란, 모드리치 이어 맨유 ‘후안 마타’ 영입도 준비

08-07-2018

1 명가부활을 노리는 인터밀란이 제대로 칼을 갈았다.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33)의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후안 마타(30)도 노리고 있다. 이탈리아 디마르지오는 7일(한국시간) “인터밀란이 모드리치를 원하고 있는 동시에 측면도 보강하려 한다”며 “인터밀란은 마타의 영입에 관심이 있고 이와 관련해 맨유에 제안도 넣었다”고 밝혔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인터밀란은 마타를 비롯해 AS모나코에서 활약 중인 케이타... 더 보기

크로스도 ‘호날두 이탈’에 걱정, “우리가 50골을 대체할 수 있을까…”

08-07-2018

‘레알 마드리드의 희망’ 토니 크로스(28)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유벤투스)의 공백에 우려를 표시했다. 레알은 올여름 이적시장 때 ‘에이스’ 호날두를 유벤투스로 떠나보냈다. 호날두의 득점 능력은 모두가 인정할 정도. 레알에서 9년간 뛰면서 438경기에 나서 무려 451골을 넣었다. 매시즌 평균 50골 씩 넣었다는 얘기다. 당연히 호날두의 공백이 크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크로스도 호날두의 빈자리에 걱정스럽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크로스는 7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매체... 더 보기

토트넘 ‘영입 0명’…그러나 핵심 선수 셋 판매 고려

08-03-2018

▲ 토트넘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이적을 고려하고 있는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로즈, 뎀벨레(왼쪽부터) 토트넘 홋스퍼가 여름 이적 시장 한 명의 선수도 영입하지 않았는데, 오히려 주축 선수 판매를 고려하고 있다. 영국 유력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일(이하 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토트넘은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대니 로즈, 무사 뎀벨레에 대한 어떤 잠재적인 제안을 들어볼 것”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선택 시기에 다가왔다. 이적... 더 보기

‘한신 퇴출 위기’ 로사리오, 한국 유턴 가능할까

08-03-2018

초특급 대우를 받고 한국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윌린 로사리오(29)가 퇴출 위기에 놓였다. 2년 계약을 맺었지만 올 시즌을 마친 뒤 한신 타이거즈와 재계약이 힘들 것이란 분위기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3일 로사리오가 올 시즌을 끝으로 해고 위기에 처했다고 전했다. 2년 계약을 했지만, 구단에 선택권이 있다. 센트럴리그 꼴찌로 떨어진 원흉이라고 표현하며 향후 극적인 변화를 보이지 않는다면 재계약이 어려울 것이란 구단...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