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정환 기자] 이강인(22, PSG)의 아시안게임 대표팀 차출문제가 프랑스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황선홍(55)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은 오는 19일 쿠웨이트, 21일 태국, 24일 바레인과 차례로 E조 조별리그 일정을 소화한다. 대표팀은 지난 4일부터 훈련을 하고 있다. 하지만 핵심이자 에이스인 이강인의 모습은 없다. 왼쪽 대퇴사두근을 다친 이강인이 한 달째 부상치료를 하느라 아직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 상태다. PSG에서 원칙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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