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탑의 기대와 질책 속에 성장하고 있는 이정현(24·고양 캐롯)이 뛰어난 활약으로 팀의 승리를 만들었다. 이정현은 4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5라운드 현대모비스와 원정경기에서 출전, 4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3점슛 2개를 포함해 15득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6경기 중 5경기에서 한 자릿수 득점을 올렸던 이정현은 이날 후반기 개인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살아나는 모습을 […]
[농구] ‘MVP 후보?’ 변준형 “군대 가기 전 마지막 시즌, 쏟아붓고 있다”
“군대 가기 전 마지막 시즌이라 생각하고 많이 쏟아붓고 있어요.” 안양 KGC인삼공사 가드 변준형(27)은 지난 4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19득점을 올렸다. KGC는 오마리 스펠맨(20점 8리바운드)의 활약을 더해 64-61로 승리하며 4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변준형의 활약이 빛났다. 40대41로 뒤진 3쿼터에서 연속 5점과 어시스트 1개를 기록하며 리드를 되찾아왔다. 4쿼터 막판에도 과감한 돌파로 삼성의 […]
[축구] “왜 빌려준 거지? 토트넘 미쳤네”…렌 팬들, 임대생 활약에 만족도 100%
스타드 렌으로 임대를 떠난 제드 스펜스가 한 경기 만에 팬들에게 인정받았다. 렌은 5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랑스 브르타뉴주 렌에 위치한 로아존 파크에서 열린 2022-23시즌 프랑스 리그앙 22라운드에서 릴 OSC에 1-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렌은 리그 5위에 머무르게 됐다. 이날 렌은 전반 1분 만에 아민 구이리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후반에 무너졌다. 렌은 후반 14분 동점골을 내주더니 […]
[축구] ‘목 졸라 퇴장’ 카세미루에게 맨유 감독은 “선 넘었어”
카세미루(맨유)가 상대 선수의 목을 졸라서 레드카드를 받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에서 크리스털 팰리스를 2-1로 꺾고 승리했다. 이로써 승점 42가 된 맨유는 3위에 자리했다. 맨유는 전반 7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선제골, 후반 17분 마커스 래쉬포드의 추가 득점으로 2-0 리드를 잡았다. 이때 변수가 발생했다. 양 팀 선수들이 한 […]
[축구] 올 시즌만 두 번째…황희찬, ‘햄스트링 부상→복귀’ 걸린 시간은?
그동안 황희찬은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을 때, 짧으면 3주 길면 2달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5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에서 리버풀에 3-0로 승리했다. 이로써 울버햄튼은 승점 20점으로 15위에 올랐다. 경기 초반부터 울버햄튼이 승기를 잡았다. 전반 5분 만에 황희찬이 우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조엘 마팁에 맞고 그대로 골망으로 들어가면서 […]
[배구] “야스민 언제 오나”… 대타 찾는 현대건설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이 ‘대체 선수’ 카드를 꺼내 들었다. 외국인 선수 야스민 베르다르트(등록명 야스민)의 복귀가 영 기약이 없기 때문이다. 야스민은 지난해 12월 18일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1일 현재까지 자리를 비웠다. 허리 통증을 호소하다 허리 디스크를 발견했고 곧바로 수술을 받았다. 현대건설은 이후 야스민의 빈자리를 황연주가 메우고 끈끈한 조직력으로 버텨 내며 선두를 지켰다. 하지만 이젠 힘에 부친다. 현대건설은 야스민 […]
[배구] 남자부 1·2위 굳히기 돌입, 3~5위 중위권 싸움 본격 스타트
5라운드부터는 중위권 싸움이 최대 이슈다. 1일 시작한 도드람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이 안방에서 OK금융그룹게 세트스코어 3-1 승리하며 2위 굳히기에 돌입했다. 현대캐피탈은 승점 49를 기록하며 3위 우리카드(39점)에 10점 앞섰다. 선두 대한항공(55점)에 6점 뒤지는 가운데 중위권 팀들과의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4위 OK금융그룹(37점)과는 12점이나 차이가 난다. 잔여 라운드에서 역전이 쉽지 않아 보인다. 이번시즌 내내 페이스가 떨어지지 않은 […]
[농구] 35년 투병 ‘비운의 농구스타’ 김영희, 빈소도 없이 떠나다
1984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여자농구 은메달리스트 김영희씨의 별세 소식에 농구계가 슬픔에 잠겼다. 고인은 지난달 31일 긴 투병 생활 끝에 향년 60세의 나이로 눈을 감았다. 고인은 생전 한국 농구에 큰 획을 그은 인물이다. 현역 때 여자농구 최장신(2m) 센터로 이름을 날린 고인은 동주여중과 숭의여고를 거쳐 실업농구 한국화장품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김영희가 속한 한국화장품과 또 한 명의 레전드 박찬숙이 […]
[축구] 첼시가 김민재 운명을 바꿨다… 프랑스행 막아준 ‘극적인 영입’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 당시 김민재(27·나폴리)의 유력한 행선지는 나폴리가 아니었다. 프랑스 스타드 렌이 먼저 적극적으로 영입을 추진했고, 실제 이적에 합의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졌을 정도였다. 어쩌면 김민재가 이번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가 아닌 프랑스 리그1 무대를 누벼야 했을 수도 있었던 상황. 김민재의 운명을 바꾼 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였다. 나폴리가 김민재 영입을 위해 반드시 이적시켜야 했던 칼리두 쿨리발리(32)를 향해 러브콜을 […]
[축구] “셀틱의 똑똑한 영입” 오현규, 2경기 만에 임팩트 남겼다
오현규의 셀틱 적응이 순조롭다. 데뷔골을 넣진 못했지만 인상적인 움직임을 연이어 보여주고 있다. 오현규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수원삼성을 떠나 셀틱으로 이적했다. 다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300만 유로(약 40억 원) 수준이다. 연봉도 수원에서 받던 액수보다 10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현규는 이적하자마자 경기장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30일 던디 유나이티드와 2022-2023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3라운드에서 후반 37분 교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