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과 크로아티아의 맞대결이 스페인-오스트리아, 스위스-알제리전과 함께 또 한 번 풍성하게 펼쳐지는 월드컵 하루를 장식한다.

FIFA 월드컵 2026 매치데이 22에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루카 모드리치, 라민 야말이 출전하는 짜릿한 세 경기가 펼쳐진다. 연령대 양 끝에 있는 세계적인 슈퍼스타들이 무대에 오른다.

월드컵 역대 최다인 여섯 번째 대회에 출전 중인 호날두와, 놀라운 201번째 A매치 출전을 앞둔 모드리치라는 베테랑 듀오는 토론토에서 만난다. 포르투갈과 크로아티아는 각각 K조와 L조 2위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이 맞대결의 승자는 이날 첫 경기의 승자와 맞붙는다. 첫 경기에서는 10대 센세이션 야말과 스페인 동료들이 로스앤젤레스에서 유럽 라이벌 오스트리아를 상대한다. 스페인은 H조 1위로 이 무대에 도달했고, 랄프 랑닉 감독이 이끄는 오스트리아는 J조 2위였다.

목요일 마지막 경기에서는 공동 개최국 캐나다를 제치고 B조 1위에 오른 스위스가 눈길을 사로잡는 BC 플레이스 밴쿠버에서 알제리와 만난다. 알제리는 극적인 상황 속에 J조 3위로 진출했다. 이 경기의 승자는 16강에서 콜롬비아 또는 가나와 맞붙는다.

스페인 v 오스트리아

32강

현지 기준 7월 2일(목) 12:00 | 한국 기준 7월 3일(금) 04:00 |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

포르투갈 v 크로아티아

32강

현지 기준 7월 2일(목) 19:00 | 한국 기준 7월 3일(금) 08:00 | 토론토 스타디움

스위스 v 알제리

32강

현지 기준 7월 2일(목) 20:00 | 한국 기준 7월 3일(금) 08:00 | BC 플레이스 밴쿠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