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르헨티나와 카보베르데의 FIFA 월드컵 2026 32강 경기 프리뷰.

아르헨티나 vs 카보베르데

32강

현지 기준 7월 3일 금요일 | 한국 기준 7월 4일 토요일 | 마이애미 스타디움

경기 시작

18:00(마이애미) | 19:00(부에노스아이레스) | 22:00(프라이아) | 다음날 07:00(서울)

경기

사상 첫 FIFA 월드컵에서 모든 예상을 깨고 무패로 토너먼트에 오른 카보베르데의 북미 여정은 이제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어려운 경기,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전을 통해 이어진다.

아르헨티나는 4년 전 카타르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린 뒤의 흐름을 북미에서도 이어가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참가 48개 팀 중 조별리그 세 경기를 모두 승리한 세 팀 중 하나다. 리오넬 메시는 여섯 번째 월드컵을 치르고 있고 최근 39세가 됐으나, 속도를 늦출 기미가 없다. 메시는 이제 대회 역대 최다 득점자다.

메시는 세 경기 6골을 기록하며 아디다스 골든 부트 경쟁을 이끌고 있으며, 요르단전에서는 월드컵 7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또한 메시는 2023년부터 집이라고 부른 도시 마이애미에서도 편안함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카보베르데는 이전 우승팀 스페인과 우루과이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둔 만큼 두려울 것이 없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서 자신들만의 히어로도 만들어냈다. 만 40세의 골키퍼, 보지냐다.

이 경기의 승자는 동부 해안을 따라 다시 올라가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16강에서 호주 또는 이집트와 맞붙는다.

아르헨티나 예상 선발 라인업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몰리나, 로메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메디나; 데 파울, 맥앨리스터, 페르난데스, 알마다; 메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카보베르데 예상 선발 라인업

보지냐, 피나, 로페스, 보르지스, 파울루; 피나; 멘데스, 두아르트, 몬테이루, 세메두; 리브라멘투

말말말

“마치 홈에서 뛰는 것 같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노래하는 소리를 듣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정말 이 분위기가 계속되기를 바란다. 우리에게는 경기장에서 모든 것이 훨씬 더 좋아지기 때문이다.” – 니코 파스,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우리는 지금까지 이룬 것이 자랑스럽다. 그리고 다시 한번, 우리가 작은 나라일지라도 이루고자 하는 것을 위해 싸우는 나라라는 것을 보여줬다. 우리에게 불가능한 것은 없다.” – 부비스타, 카보베르데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