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우승·봄배구 경쟁 본격화… V리그 후반기 레이스 시작

프로배구 V리그가 짧은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31일 재개된다. 후반기 체력 싸움도 주요 변수인 가운데, 1위 싸움과 ‘봄 배구’ 포스트시즌을 향한 중요한 결전들이 5라운드 초반부터 예정돼있다. 여자부는 31일 KGC인삼공사와 한국도로공사의 ‘3위 쟁탈전’으로 5라운드를 시작한다. 4위 KGC인삼공사가 3위 한국도로공사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두 팀의 승점 차는 불과 3점 차다. 이번 시즌 상대전적은 한국도로공사의 4전 전승이다. 지난 시즌에도 4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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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토트넘, 포로 영입 취소…”돈 문제로 협상 중단”

공식 발표는 시간문제로 보였다. 하지만 불과 몇 시간 만에 계약은 불투명해졌다. 토트넘의 페드로 포로 영입이 난항이다. 당초 토트넘이 포로 소속 팀인 스포르팅 리스본과 이적료 합의를 마치고 팀 합류만 남았다는 얘기가 있었다. 29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와 포르투갈 리그컵 결승이 끝나고 포로는 팬들에게 작별인사까지 했다. 스포르팅 프레데리코 바란다스 회장까지 못을 박았다. 포로가 리그컵 결승 후 팀을 떠날 것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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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캐롯, 삼성 13연패 몰아넣고 연패 탈출…전성현 3점슛 대기록 마감

30일 고양체육관에서 만난 고양 캐롯과 서울 삼성은 같은 연패지만 체감온도는 달랐다. 캐롯은 5연승 후 2연패, 삼성은 올시즌 최다 12연패였다. 아무래도 급한 쪽, 삼성의 은희석 감독은 “누군가 미치는 선수가 나와주면 좋겠다. 그래도 베테랑인 이정현과 김시래를 선발로 믿어보겠다”고 말했다. 연패에도 안정적인 5위를 지키고 있는 캐롯의 김승기 감독은 “상대가 연패 탈출을 위해 죽기 살기로 달려들 것이라 더 무섭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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