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캐롯, 삼성 13연패 몰아넣고 연패 탈출…전성현 3점슛 대기록 마감

30일 고양체육관에서 만난 고양 캐롯과 서울 삼성은 같은 연패지만 체감온도는 달랐다. 캐롯은 5연승 후 2연패, 삼성은 올시즌 최다 12연패였다. 아무래도 급한 쪽, 삼성의 은희석 감독은 “누군가 미치는 선수가 나와주면 좋겠다. 그래도 베테랑인 이정현과 김시래를 선발로 믿어보겠다”고 말했다. 연패에도 안정적인 5위를 지키고 있는 캐롯의 김승기 감독은 “상대가 연패 탈출을 위해 죽기 살기로 달려들 것이라 더 무섭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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