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아프리카 팀들이 격돌하는 가운데, 공동 개최국 미국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만난다.
- 로드 투 파이널… FIFA 월드컵 2026 결승전까지 가는 길
- 첫 토너먼트 콩고민주공화국, 상대는 잉글랜드
- 분위기 반등에 성공한 벨기에와 세네갈의 맞대결
- 공동 개최국 미국, 복병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만나다
- 결과 및 일정 | 하이라이트 | 득점 순위
FIFA 월드컵 2026 매치데이 21은 토너먼트가 사흘 연속으로 매력적인 세 경기를 선사하는 날이다.
잉글랜드와 콩고민주공화국이 애틀랜타에서 이날 32강 일정을 시작한다. 아프리카 팀 콩고민주공화국은 조별리그에서 조 3위 상위 8개 팀 중 하나로 살아남아 이번이 첫 토너먼트 출전이다.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의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는 이번 대회에서 더 멀리 나아가기를 바라고 있으며, 해리 케인이 뛰어난 득점 감각을 보이고 있는 만큼 16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품고 있다.
이날 두 번째 경기도 유럽과 아프리카의 맞대결이다. 뤼디 가르시아 감독이 이끄는 벨기에는 시애틀에서 사디오 마네가 이끄는 세네갈과 맞붙는다. ‘원조 붉은 악마’ 벨기에는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뉴질랜드를 상대로 다섯 골을 터뜨리며 흐름을 끌어올렸다. 세네갈도 마찬가지로 세 번째 경기에서 첫 승리를 거뒀고, 토너먼트 진출을 위해 다양한 공격 재능에 의지할 것이다.
공동 개최국 미국은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상대하며 이날 일정을 마무리한다. 튀르키예전에서 흔들림을 보였음에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미국은 이번 대회에서 지금까지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조별리그 세 경기에서 다섯 명의 다른 득점자가 나온 미국은 모든 지역에서 위협을 가할 수 있는 팀이다. 그러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세계 축구의 대무대에서 처음 맞이하는 토너먼트 경기에서 축제 분위기를 망치려 할 것이다.
잉글랜드 v 콩고민주공화국
32강
현지 기준 7월 1일(수) 12:00 | 한국 기준 7월 2일(목) 01:00 | 애틀랜타 스타디움

벨기에 v 세네갈
32강
현지 기준 7월 1일(수) 13:00 | 한국 기준 7월 2일(목) 05:00 | 시애틀 스타디움

미국 v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32강
현지 기준 7월 1일(수) 19:00 | 한국 기준 7월 2일(목) 09:00 |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
